본문 바로가기

일어일본어소설일음일드애니영화표현

機嫌が悪い 심기가 편찮다 今日社長の機嫌が悪そうです。 こんなときはストレスいっぱい~ 金曜日なのに。。。憂鬱なんか取り払いたいです。 더보기
瓜二つ 세상에는 나를 닮은 사람이 셋쯤 있다죠? 그런데 두 사람이 쌍둥이처럼 닮았다면? 瓜二つ는 반으로 쪼갠 참외처럼 꼭 닮았다는 뜻입니다. 즉 붕어빵~~ 水に映った姿に、ハテは思わずぞっとした。あんなふうにならないと誓ったはずの父さんに、今のハテは瓜二つだった。 물에 비친 모습에 하테(원.. 더보기
猫の手でも借りたい~ 너무 바빠서 어찌 할 수가 없네요. 문득 이럴 때 자주 쓰는 표현이 떠올라 웹을 검색해 봤더니 고양이와 관련된 표현 몇 개가 눈에 띕니다. 猫の手でも借りたい~ 이걸 직역하자면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인데 우리가 흔히 쓰는 표현으로 바꿔 보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 정도 되지 않을까.. 더보기
간 떨어지다, 간이 콩알만 해지다. 胆を潰す。 まずい。乙文は走り出した。 だが、走り出してすぐ、ぴたりと足を止めた。 何かに感づいたのだ。 真っ暗な道の先に何かがいる。そう感じて胆を潰した。 恐らくは、人の気配。 큰일이군. 오토후미는 달려 나갔다. 하지만 금방 걸음을 딱 멈추었다. 캄캄한 길 앞쪽에 무언가 있다. 그런 느낌에 간.. 더보기
즉흥적 場当たり ー それも そうやな。 그건 그렇군. ー となると布を本間氏の引き出しに入れなあかんようになったんは 死体が発見されて現場に近づけんようになったための 苦肉の策やったと考えてええなあー。 그렇다면 헝겁을 혼마 씨의 서랍에 넣어야만 하게 된 건, 시체가 발견되어 현장에 다가갈 수 없.. 더보기
ごもっとも 지당하신 말씀 국내에서도 번역되고 있는 만화책에 '생명의 그릇(命の器)'이라는 게 있습니다. 제목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감동스런 드라마지요. 거기 보면 장인과 사위의 대화가 나오는데, 장인이 아기 돌보는 일에 대해 말합니다. しばらくわしのやり方を見とるんだ。 당분간 내가 하는 걸 잘 봐 두게. はい.. 더보기
腑に落ちない 납득이 가지 않다 소설에 나온 표현인데, 곧잘 보게 됩니다. 최근 들어 유독 자주라고나 할까요. 아마도 장르의 문제인 듯해요. 血走り가 마니악하단 소리를 들었는데...^^;;;; 이것도 그런 표현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腑 는 내장이란 뜻입니다 腑に落ちない。 납득 가지 않는다. 이해할 수 없다. 腑の抜けたよう (놀라거.. 더보기
写真写り 사진발 結婚できない男라는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괴팍하고 의사소통이 서툰 건축가 신노스케. 그러나 알고 보면 대인관계에 서툴고 표현하는 법을 모를 뿐이라 보고 있으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남일 같지 않군요. 맞게 들은 건지 모르겠지만...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お返却ありがとうござ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