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괴담진원지조중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디어법안이 일자리라는 광고를 보고 버스가 지나간다. 버스 옆구리에 왜나라당에서 낸 광고가 붙어 있다. "미디어법안, 우리의 일자리입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젊은이들이 여럿 활짝 웃고 있다. 정말 그렇게 웃고 싶은지, 고작 돈 몇푼에 그러고 싶은지 화가 났다. 하긴 시급 몇천원에 영혼을 파는 자들도 있는데, 광고 모델은 좀 짭짤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