ー それも そうやな。
그건 그렇군.
ー となると布を本間氏の引き出しに入れなあかんようになったんは
死体が発見されて現場に近づけんようになったための
苦肉の策やったと考えてええなあー。
그렇다면 헝겁을 혼마 씨의 서랍에 넣어야만 하게 된 건,
시체가 발견되어 현장에 다가갈 수 없게 된 탓에 짜낸
고육지책이라고 생각해도 되겠군.
ー ずいぶん場当たり的だが。。。
상당히 즉흥적이지만...
ー だとしたらいつや?
그렇다면 언제?
(히가시노 케이고 원작, 만화 <나니와 소년 탐정단>)
온통 오사카벤이라 조금 어려운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추리물을 좋아한다면 강추! 하고 싶은데....
번역본이 있을런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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