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닭다리 고양이 돼지개냥이가 4마리... 깡패 업둥이가 1마리. 요놈들 땜에 쫓겨나다시피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미워할 수 없다. 침대 위에 퍼질러앉아 막 그루밍을 하려던 돼지냥 하나가 포착됐다. 뒤룩뒤룩 둥글둥글한 뒤태에 뒷다리 하나를 쭉 뻗고 '뭘봐?' 하는 그 모습은 흡사 닭다리...... 더보기 야옹~ 고양이들 변천사.... 이랬던 녀석들이 자랐다..... 낮잠 자는 거 첨봐? 하는 표정. 발톱 가는 거 첨봐? 하는 표정. (네들이 뜯어놓은 가방이 몇 개인지...ㅜㅜ) 이사온 집 창틀을 좋아하는 요녀석들....분위기 있는 실루엣 알고 보면 요녀석들. 더보기 고양이 화장실용 팰렛 계속 써야 할까? 한 6개월 전부터 쓰고 있는 고양이 모래 우드팰렛. ... 지구 기후변화, 환경문제, 자연의 지속 가능성, 인간의 책임에 대한 여러 내용을 담은 강연회에 다녀왔다. 세계에서 9번째로 많은 이산화탄소 배출국인 우리나라. 그만큼 책임도 높다고. 자연 파괴, 환경 붕괴, 기후 변화....생물종 멸종과 인간의 변.. 더보기 이상한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들 이상한 곳을 좋아하는 녀석들... 가방 속의 흰코. 다리사이에 들어간 좌반쪽이. 역시나 다리 사이를 좋아하는 노랭이. ㅡㅡ;; 얘를 노이라 바꿔 부르기 시작했음. 바닥에 이불을 내려놨더니 일가족 7마리가 나란히...쿨~ ;;; 더보기 아기 냥이들 맞아. 10년 전에는 애들이 이랬었지. --------------------------------------------------- 어미는 턱시도인데 애들은 호랭이 반 얼룩이 반 더보기 빛, 언젠간 잡고 말 거야! 피곤해서 잠시 누웠더니 옆에 와 누운 고냥이. 갑자기 벌떡 일어난다. 배 위에 올려놓은 핸폰이 햇빛을 반사했다. ㅡㅡ;; 하고 많은 자리 놔 두고 화장실 문앞을 선호하는 고냥이 가족... 근데 새끼가 한 마리 부족하다. 요상한 데서 자고 있다. -0- 밤중...호랭이 중 흰코 녀석은 발라당...배를 내놓고 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