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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이런저런 표현/네이버시절-일어표현

간 떨어지다, 간이 콩알만 해지다. 胆を潰す。

まずい。乙文は走り出した。

だが、走り出してすぐ、ぴたりと足を止めた。

何かに感づいたのだ。

真っ暗な道の先に何かがいる。そう感じて胆を潰した

恐らくは、人の気配。

 

큰일이군. 오토후미는 달려 나갔다.

하지만 금방 걸음을 딱 멈추었다.

캄캄한 길 앞쪽에 무언가 있다. 그런 느낌에 간이 콩알만 해졌다.

아마도 사람의 기척.

 

(카미쯔 케이지로, 귀신에게 바치는 야상곡)

 

사전을 찾아 보니 胆(肝)가 들어가는 표현이 많이 있네요.

 

きもがわ·る  배짱 두둑하다. 담력크다.
きもが·い  
담하다. 간이크다.
きもにこた·える  
마음 강하 느끼다. 마음 충격 받다.동하다.
きもに·みる  
감명 받다. 마음 깊이느끼다.
きもに·ずる  
심하다. 마음 새기다.
ない 명심하고않다.
きもを·る  ①
심하다. 달하다.
あいてずに~ 대의 굼뜬 동작 안달이 나다. ②돌보다. 주다.
きもをと·す  
담하다.망하다.
きもを·す  
몹시 놀라다.=きもつぶす.
きもを·える  (버
려도 용이) 마음 각오정하다.
きもを·す  
간이 콩알해지다. 간이 떨어지다. 몹시 놀라다. =きもをけす.
あまりかいりき~ 너무 몹시놀라다.
きもをか·れる  
몹시 놀라다. 떨어지다. 기절하다.
きもをや·す  
간담 해지다. 간이 철렁 내려앉다.
あわや~ 이거 큰일구나 하고 간이 철렁 내려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