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ずい。乙文は走り出した。
だが、走り出してすぐ、ぴたりと足を止めた。
何かに感づいたのだ。
真っ暗な道の先に何かがいる。そう感じて胆を潰した。
恐らくは、人の気配。
큰일이군. 오토후미는 달려 나갔다.
하지만 금방 걸음을 딱 멈추었다.
캄캄한 길 앞쪽에 무언가 있다. 그런 느낌에 간이 콩알만 해졌다.
아마도 사람의 기척.
(카미쯔 케이지로, 귀신에게 바치는 야상곡)
사전을 찾아 보니 胆(肝)가 들어가는 표현이 많이 있네요.
きもが据わ·る 배짱이 두둑하다. 담력이크다.
きもが太·い 대담하다. 간이크다.
きもにこた·える 마음에 강하게 느끼다. 마음에 충격을 받다.감동하다.
きもに沁·みる 감명을 받다. 마음에 깊이느끼다.
きもに銘·ずる 명심하다. 마음에 새기다.
~·じて
れない 명심하고 잊지않다.
きもを煎い·る ①조바심하다. 안달하다.
相手あいてのぐずに~ 상대의 굼뜬 동작에 안달이 나다. ②돌보다. 애를써주다.
きもを
と·す 낙담하다.실망하다.
きもを
·す 몹시 놀라다.=きもをつぶす.
きもを据·える (버둥거려도 소용이 없어) 마음을 다잡아 각오를정하다.
きもを潰·す 간이 콩알만해지다. 간이 떨어지다. 몹시 놀라다. =きもをけす.
あまりの怪力かいりきに~ 너무 힘이 엄청나서 몹시놀라다.
きもを
か·れる 몹시 놀라다. 간 떨어지다. 기절초풍하다.
きもを冷や·す 간담이 서늘해지다. 간이 철렁 내려앉다.
あわや一大事と~ 이거 큰일났구나 하고 간이 철렁 내려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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