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田一少年の事件簿 오페라좌 제3의 살인
세 번째 살인 사건을 예견케 하는 장면입니다.
의심스런 사람을 밀실에 감금한다는...
이어질 내용이야 안 봐도 뻔하지요. ㅜㅜ
ーどうやら誰かが隠れ潜んでいることはなさそうだ。。。城君。。。すまんがここに一晩泊まってもらうよ。
아무래도 누군가 숨어 있는 것 같지는 않군...죠...미안하지만 여기서 하룻밤 묶어 줘야겠네.
ーええ!かまいませんよ。ソファーもあうし、居心地はそう悪くない。
それより鍵をしっかりと掛けて絶対に複数の人間で鍵を見張っててくださいよ。 そうすれば僕も安心して寝られるってもんだ!
네! 상관 없습니다. 소파도 있고, (살인이 있던 장소인데도) 마음이 그리 불편하지도 않아요.
ーそれは僕達も同じですよ。もし城さんが’ファントム’だとしたら今夜は枕を高くして寝られるというもんです。
그건 우리들도 마찬가지예요. 만약 죠 씨가 팬텀이라면 오늘밤은 안심하고 잘 수 있다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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