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部始終 자초지종, 처음부터 끝까지

一部始終をカメラが撮影！マンホールからイヌを救出 처음부터 끝까지 카메라가 촬영! 맨홀에서 개를 구출

(56k / 300k)(56k / 300k) 　岩手県盛岡市で、「マンホールの中からイヌの声がする」と警察に通報がありました。救出の様子をカメラがとらえていました。 이와테켄 모리오카시에서 "맨홀 속에서 개 소리가 난다"고 경찰에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구출 모습을 카메라가 잡았습니다. 　通報があったのは、盛岡駅近くの住宅地にある雨水用の下水道です。警察官も駆けつけ、マンホールが開けられると、救助が始まります。イヌは体長約50センチくらいの雄で、雑種とみられています。警察では、拾得物として保護し、飼い主を捜しています。 신고가 들어온 것은 모리오카역 부근의 주택가에 있는 빗물용 하수도입니다. 경찰관도 달려와, 맨홀이 열리자 구조가 시작됩니다. 개는 체장 약 50센티미터 정도 되는 수컷으로, 잡종으로 보입니다. 경찰에서는 습득물로써 보호, 개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