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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이런저런 표현/네이버시절-일어표현

わだかまり 응어리

 공사 끝

 

わだかまり(蟠り)

마음 속에 맺힌 응어리. 꺼림한 느낌.

예문 하나 만들어 보면.... 

 

朝っぱらから気持ち悪い~

喧嘩した日以来、ずっと ずっと、

あの人にはわだかまりがあって顔を見るだけで厭な感じ。。。

ああ、話もしたくない。

 

아침부터 기분 더럽다~

싸움한 이후로 계속 계속

그 사람한테는 응어리가 남아서(맺힌 게 있어서) 얼굴을 보기만 해도 싫은 느낌...

아아, 얘기도 하고 싶지 않다.

 

 

「其の心ざしわだかまりもなく清く流るる水にひとしく」〈浮・栄花一代男〉

그 마음에 응어리도 없이 맑게 흐르는 물과 같이 

 

사람 이름 읽는 법을 찾아보니 이런 게 나오네요.

  栄花一代男=浮世栄花一代男(うきよえいがいちだいおとこ)

우키요에이가이치다이오토코

진짜 이렇게 읽는 걸까?

이게 이름 맞나?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