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번역되고 있는 만화책에 '생명의 그릇(命の器)'이라는 게 있습니다.
제목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감동스런 드라마지요.
거기 보면 장인과 사위의 대화가 나오는데, 장인이 아기 돌보는 일에 대해 말합니다.
しばらくわしのやり方を見とるんだ。
당분간 내가 하는 걸 잘 봐 두게.
はい はい ごもっとも。
네, 네, 지당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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