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間谷の先代が音楽道楽でな。あちこちからいろんな楽器を取り寄せていたよ。バイヨリンやら何やら仰々しい名前の楽器も、何度も運んだなあ。金持ちだから、値の張るもんでも平気で注文しよる。黒い大きな箱が船に積み込まれたことがあった。。。。。”
"선대 마타니 씨가 음악을 즐기는 사람이라서 말야. 여기저기서 이런저런 악기를 들여왔지. 바이올린이며 뭐며, 야단스러운 이름의 악기도 몇번이나 운반했어. 부자라서 비싼 물건도 아무렇지 않게 주문하더군. 검고 커다란 상자를 배에 실은 적이 있어...."
- <귀신에게 바치는 야상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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