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また、ひでえ殺し方を。慈悲も糞もない。”
"이것 참, 심하게 죽였군. 자비 같은 건 눈꼽만큼도 없군그래."
(원래는 '~따위 문제가 안 된다. ~따위 필요없다.)
顔を思いっきり顰めて兵堂が言う。
얼굴을 있는 대로 찡그리며 효도가 말했다.
”警部補。殺しにはもともと慈悲も何もあったもんじゃないですよ。”
"경감님. 살인에는 원래 자비고 뭐고 없는 거 아니겠어요."
背後に立つ若い刑事が言った。 兵堂よりわずかに背が高いが、目方は兵堂より十キロばかり少ない。
등 뒤에 선 젊은 형사가 말했다. 효도보다 조금 키가 크지만, 체중은 십킬로쯤 적다.
”うるせえ河野。減らず口を叩くな。”
"시끄럿, 코노. 말꼬리 잡지 마."
(원래는 '멋대로 지껄이다'라는 뜻)
。。。。。。。。。。。。。。。。。。。。。
花嫁の方は、実に穏やかな死に顔だった。眠っているような表情からは生気が失われているものの、それが美しさを際立たせてもいる。
신부 쪽은, 참으로 부드러운 얼굴이었다. 마치 잠든 듯한 표정 때문에, 생기를 잃었음에도 오히려 그 아름다움이 더욱 눈에 띄었다.
-<귀신에게 바치는 야상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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