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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이런저런 표현/일본 신문기사

요미우리 지난 보도

일본 보수 신문 요미우리가 2mb에게 굉장히 우호적인 듯.

국제적으로 망신살이 쫙쫙~~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080710-OYT1T00544.htm

 

本文です

韓国前大統領、国政記録を私邸に持ち出す…北の核など機密も

【ソウル=前田泰広】韓国の盧武鉉(ノムヒョン)前大統領が今年2月の退任直前、慶尚南道の私邸に国政記録を持ち出していたことが分かり、現政権が違法行為として前大統領に早期返還を求め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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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記録には、北朝鮮の核問題や外交、軍事関連資料など機密事項も含まれているとされ、第三者への流出も懸念されている。

 青瓦台(大統領府)の調査によると、記録は前大統領の在任中に作成されたもので、200万件以上とみられている。現政権は、前大統領が、大統領府のコンピューターからハードディスクを取り外し、記録の原本を持ち出したとしており、「明白な不法行為だ」と非難している。盧政権下の2007年4月、「大統領記録物管理に関する法律」が制定され、記録の持ち出しは禁じられている。

 前大統領の秘書官は「前職大統領には在任中の記録閲覧の権利が保障されている」と正当性を主張。持ち出したのはコピーだと反論している。

(2008年7月10日18時57分  読売新聞)
 
한국 전 대통령, 국정기록을 사저에 가져가다...북 핵 등 기밀도
 
한국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올 2월 퇴임직전, 경남의 사저에 국정기록을 가져간 것이 밝혀져 현 정권이 위법행위로서 전 대통령에게 바른 반환을 요구하고 있다.
기록에는 북조선의 핵문제와 외교, 군사관련 자료 등 기밀 사항도 포함되어 있어, 제3자로의 유출도 염려된다.
청와대의 조사에 따르면 기록은 전 대통령의 재임 중에 작성된 것으로, 200만 건 이상으로 보인다. 현정권은 전 대통령이 청와대 컴퓨터에서 하드디스크를 빼내, 기록의 원본을 가져갔다고 하며, '명백한 불법행위' 라고 비난하고 있다. 노정권하인 2007년 4월, '대통령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기록을 가져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전 대통령의 비서관은 '전직 대통령에게는 재임중의 기록열람 권리가 보장되어 있다'고 정당성을 주장. 가져간 것은 복사본이라고 반론하고 있다.
(2008년 7월 10일 18시 57분 요미우리 신문)
 
 
 

韓国大統領、「竹島明記」に断固とした対応指示

 【ソウル=浅野好春】韓国大統領府報道官によると、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は14日、新学習指導要領の解説書に竹島が明記されたことについて、「深い失望と遺憾」を表明し、政府に対し「厳重で断固とした対応」をとるよう指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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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国外交通商省はこれを受け、権哲賢(クォンチョルヒョン)駐日大使を本国に一時帰国させるとともに、重家俊範駐韓日本大使を同省に呼び出して抗議した。

 同省はまた、声明を出し、「日本政府はこれまで、教科書検定で歴史を歪曲(わいきょく)してきたが、今度は教科書の解説書の記述を通じてわが国の領有権を損ねようと不当に企てた。こうした企てを即刻中断するよう強く求める」と表明した。

 権大使は外務省を訪れて厳重に抗議した後、帰国する。ただ、韓国政府は解説書の記述が「(日本の)固有の領土」とされた場合には駐日大使の本国召還を検討していたが、今回は一時帰国にとどめており、記述を改めた日本側にある程度配慮したとみられる。

(2008年7月14日20時12分  読売新聞)
 
한국 대통령, '다케시마 명기'에 단호한 대응 지시
 
한국 청와대 보도관에 의하면,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신학습지도요령의 해설서에 다케시마가 명기된 것에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명하고, 정부에 '엄중하고 단호한 대응'을 하도록 지시했다.
 
한국 외교통상부는 이를 받아들여 권철현 주일대사를 본국으로 일시 귀국시키는 것과 동시에, 重家俊範 주한 일본대사를 외교통상부로 불러 항의했다.
 
외교통상부는 또 성명을 내어, '일본정부는 지금까지 교과서 검정에서 역사를 왜곡해 왔는데, 이번에는 교과서 해설서에 기술하여 우리나라의 영유권을 훼손하려고 부당하게 획책하고 있다. 이러한 획책을 즉각 중단하도록 강력히 촉구한다.고 표명했다.
권대사는 외무성을 방문해 엄중히 항의한 후에, 귀국한다. 다만 한국 정부는 해설서의 기술이 '(일본의) 고유한 영토'라고 된 경우에는 주일대사의 본국소환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번은 일시 귀국에 그쳐, 기술을 고친 일본 측에 어느 정도 배려를 했다고 보인다.
(2008년 7월 14일 속보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