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に演じられようとも、言葉が天に上がることなどない。
라이트 노벨을 읽다가 나온 표현인데 ぱっとこない~~ 상태입니다.
연극 연출가가 고민하는 장면에서 생각하는 부분으로,
같은 표현이 앞에서도 나왔거든요.
2% 부족하다는 느낌일까요?
연기자에게 지시를 내리는 부분에서는 이런 표현도 나오네요.
変に大人ぶらないでいいんだ。立ち上がるとき、もっと勢いをつけてごらん。子供じみて見えるのを怖がらないで!
괜히 어른스럽게 굴지 않아도 돼. 일어설 때 좀 더 힘차게 해 봐. 어린애처럼 보이는 걸 두려워하지 마!
정도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라이트 노벨인데도 연극 얘기가 많아서 읽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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