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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이런저런 표현/네이버시절-일어표현

立て板に水

아주 좋아하는 만화 미궁시리즈에 나온 말입니다.

 

立て板に水 막힘없이 말함. 청산유수.

(よどみなく、すらすらと話すことのたとえ)

 

반대말은

横板(よこいた)に雨垂れ

詰まりながらしゃべることのたとえ

 

이것은, 프로이트가 탐정으로 등장하는 라이트 노벨에 나온 표현입니다.

世渡りが上手だ。세상살이/처세가 능숙하다.

世渡り 세상살이/처세가

生活していくこと。よすぎ。渡世。「―がうまい」「怪しい商売で―する」

 

血がほとばし・る4 【迸る】피가 철철 넘치다

 

(動ラ五[四])
〔補説〕 「ほとはしる」「ほどはしる」「ほどばしる」とも

[1] いきおいよく流れでる。とびちる。

鮮血が―・る
「水ホドバシル/日葡」
[2] 喜び・恐怖などでとび上がる。

 

몇 번씩 읽어도, 여러 번 접해도 잘 외워지지 않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사전을 태워 잿물을 마신다던 옛이야기가 문득 떠올라, 살짝 당황~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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