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을 모두 마치고 내려오는 길.
길가에 독특한 카페 발견.
이름하야 <커피 한잔>
다가가 보니...
촛불 카페~~
독특한 인테리어.
세계 각국의 커피를 나라별로 판다.
호박고지와 찰옥수수.
오른쪽 구석에 강아지 그림과 해바라기도 수제품.
샹들리에를 꾸민 것은 다 쓴 펜 같음.
턴테이블과.... 뭔지 모르는 이상한 기기...
이국적 주전자에 국화 한 다발.
탁자는 칠기 상을 리폼한 것.
브라질 원두 커피
집에 와서 창가에 매단 도자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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