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블루라 그런가...빨간색을 다 잡아먹고 파랗게만 나오네..ㅡ.ㅡ
거대쥐 전설의 현장 포착.
저긴 창덕궁인가?
어느 집에 보라색 열매가 주렁주렁.
윗길에서 내려다본 풍경
몽마르뜨 서울.
견찰서부터 동행한 남아프리카 출신 안젤라
생활사 박물관 입구.
대문이 열려 있어서 빼꼼.
그리고 몰카 ㅡ.ㅡ;;
저 위쪽으로는 바닥돌 대신 맷돌을 깔았던데...
올라가지 말라하시는...ㅡ.ㅡ
작은 골목 발견
왠 원숭이 천지? ㅡ.ㅡ
저녁놀의 붉은색은 어디로 갔느냐고 블루..ㅡ.ㅡ
요즘 보기 힘든 쪽문이 저 마을엔 곳곳에..
'삶의 쉼터 >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오후의 외출5 (0) | 2008.11.23 |
---|---|
일요일 오후의 외출4 (0) | 2008.11.23 |
일요일 오후의 외출2 (0) | 2008.11.23 |
일요일 오후의 외출 1 (0) | 2008.11.23 |
사진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가을빛 (0) | 2008.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