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옛스러운 골목길이 정겹다.
아까 그 카페
삼청동 모퉁이 카페. 파스타 와인 등을 파는 집.
간판이 이뻐서 찰칵~
삼청동 길거리
여기서 길을 잘못 들었음을 확실히 인지하고..ㅡㅡ;;;;
턴~
아까 그 곰돌이 벤치
한옥의 아름다움.
장난감 백화점. 1호 2호가 있음
이국적 간판.
와인병을 쌓아놓은 집. 저 안쪽은 샌드위치집.
코르크 마개로 장식한 화장실..ㅡ.ㅡ
병에 가게 이름 일루미네이션을...
가게 입구 벽면에 붙은 시
지나던 길에 ...<빨간숲>이라는 간판을 보고
모퉁이 견찰서에 길 물으러 갔을 때...
그 앞에 있던 안내판.
유교 하는 짓이 개독 닮았네.
기독이 유교 만나 개독됐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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