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気が付いたのだけれど、あたしは吉田くんの声がけっこう好きだ。
ぼそっとした声。ちょっとふてくされたような話し方をする。
최근 깨달았는데, 나는 요시다의 목소리를 꽤 좋아한다.
나직한 목소리. 조금 샐쭉한 말투로 이야기한다.
江国香織 <いつか記憶から零れ落ちるとしても>
零れる(こぼれる)=溢れる(あふ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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