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이런저런 표현/네이버시절-일어표현 地に足が付く 안정되다 -달 곰- 2008. 10. 26. 04:30 これ、何ですか? 이거, 뭐예요? あ、それ?お見合い。 아, 그거? 맞선. え? 어? お見合い? 맞선이요? 患者さんに押し付けられてね、 断るつもりだけど。 환자가 억지로 권해서...거절할 거지만. 見ていいですか? 봐도 돼요? うふん。。。 흐음... これこれ。。 어디 어디. 悪くないんじゃないですか? 나쁘지 않은데요. うん。。どうしてパスなんですか? 정말..어째서 패스예요? ああ。。。三十過ぎて何回も転職してるってのがね、地に足が付いてない感じがして、私とは人生観合わない感じがする。 아아....서른 넘어서 몇번이나 직장 옮기는 게 말야, 안정되지 않은 것 같고, 나랑은 인생관이 맞지 않을 것 같아. 先生はすごく地に足付いてますもんね。 선생님은 굉~장히 안정되셨네요. ありがとう。あんまりほめ言葉に聞こえないけど。 고마워. 별로 칭찬으로 들리지는 않지만. では、先生はどういう人がいいんですか? 그러면, 선생님은 어떤 사람이 좋으세요? 昨日もそれ聞かれたんだけどね、私が答えたのは、常識があって、ええ。。。人の和を大切にする人。 어제도 그 질문 들었는데, 내 대답은, 상식이 있고, 그리고...사람 간의 화목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 あああ。。。。。 아아아... たとえば、こう。。。人が喧嘩してる時にさっと間に入ってうまく解決してくれる人とかさ。 예를 들면, 그래...누가 싸우고 있을 때 선뜻 끼어들어서 산뜻하게 해결해 주는 사람이라든가. ああ、格好いい、そういう人。 맞아요, 멋있어요, 그런 사람. でも、意外といないんですよね。 하지만, 의외로 없지요. でしょう~ 和を乱す人ならいそうだけど。 그렇지. 화목을 깨뜨리는 사람이라면 있는 것 같지만. <結婚できない男>より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oon_bear '일본어 이런저런 표현 > 네이버시절-일어표현' 카테고리의 다른 글 ありきたり (0) 2008.10.26 冴え渡った空 맑게 갠 하늘 (0) 2008.10.26 仏様の顔も三度まで (0) 2008.10.26 夏風邪 여름감기 (0) 2008.10.26 機嫌が悪い 심기가 편찮다 (0) 2008.10.26 '일본어 이런저런 표현/네이버시절-일어표현' Related Articles ありきたり 冴え渡った空 맑게 갠 하늘 仏様の顔も三度まで 夏風邪 여름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