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한 책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등 고학년을 위한 책. 텃밭에서 작물을 키우듯 마음을 키우는 아이들 21년 여름이 바빴다. 아이들이 자란 만큼 나도 좀 자랐으면 좋았을 텐데. 22년 3월 더보기 귀신이냐 유령이냐... "놀러 가도 돼?" 꼬마 귀신 귀여운데. 아무래도 귀신은 무섭고 유령은 귀엽다는 인상이 굳어졌나 보다. 22년 3월 출간 더보기 "1학년 1반 여왕님" 공주 같은 애 하나씩은 꼭 있었지 말레이맥이라니. 무정란이라니.....ㅋ 22년 2월 출간 더보기 역시 언어는 1대1이 아니다. "누구나 잘하는 게 있어"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거. 21년 10월 출간 더보기 우당탕탕 야옹이 읽기 책 두 번째. 금빛 마법사 몇 권 째인지 세기 힘들어졌다....;;; 21년 3월 출간 더보기 야옹이 시리즈8 케이크 말이 필요없는 말썽꾸러기들 이야기. 더보기 번역중. 언어가 난감할 때 苦手라고 하면 이해가 되는데 한국말로 바꾸려니 참 곤란하다....;;;; 이 느낌 어떻게 살리면 좋을까... 더보기 우당탕탕 고양이 읽기책 <바다 끝 괴물>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봤을 법한 이야기. 혼자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나도 저 고양이가 되고 싶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