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한 책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더독 굉장히 아끼는 책. 2008년인가 접한 책인데 그때는 시기상조였다. 몇년 전 편집자에게 검토서를 보냈더니 승락해서 빛을 보게 된 책. 2016년에야 한국판이 출간되었다. 좋은 책이라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다. 더보기 말썽쟁이 야옹이 시리즈 여섯 권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그림책.어른도 배꼽 잡으며 읽는다. 그동안 번역한 책이 이 정도가 아닌데밀린 거 정리하다 보니 빠진 것들이......전집에 들어가는 책도 있고 아직 미출간도 있고전자책도 있고..... 더보기 친구가 미운 날 새 크레용이 부러지면 속상하지. 한 번도 안 쓴 거면 더더욱. 더보기 항공 시리즈 더보기 1학년이 나가신다 그때가 좋았지 ㅎㅎㅎ 더보기 펭귄 남매 시리즈 또는 타요 시리즈 어른 없이 아이들만 친척 집에 가는 이야기. 말썽이 끊이지 않지만.... 더보기 약국이 바뀌면 지역의료가 변한다 초고령사회를 앞둔 한국. 고령 인구는 증가하고 출산률은 1에도 못 미친다. 고령 인구가 증가하면 많은 돌봄이 필요해진다. 그래서 최근 커뮤니티케어가 회자되고 있다. 한국보다 앞서 초고령사회가 된 일본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지역사회 중심 돌봄 시스템을 만들어왔다. 의사이면서.. 더보기 우리는 마요네즈가 아니에요 원제는 <브레스트 걸> 여고생들이 광고회사 공모에 뽑혀서 직접 경험을 하게 된다. 저자 이마이 마사코는 각본가이고, 그래서인지 인물들 대사가 톡톡 튄다. 한국어로 옮기기 어려운 말들이 많아서 편집자와 함께 고심한 책.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