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키나와 방언-어떻게든 될 거야. なんくるないさ。 ⇒なんとかなるさ。어떻게든 될 거야. 더보기 주저하다 二の足を踏む これでは、学校現場で’慰安婦’のことを授業で取り上げることに二の足を踏む教師がますます増えてくるかもしれない。 더보기 꿔다 놓은 보릿자루 借りてきた猫のようにもじもじする。 꿔다 논 보릿자루처럼 (말을 못하고) 머뭇거린다. 더보기 전혀 모르는 새에 あずかり知らない うちに 더보기 애가 타서 가만히 있을 수 없음 矢も楯もたまらず 私は矢も楯もたまらず この間の私の授業についての攻撃を話し始めた。 나는 애가 타서 지난번 내 수업이 공격 받은 이야기를 꺼냈다. 더보기 오늘 받은 따끈한 신간 번역 일을 시작한 지 꽤 오래됐는데도 어려운 것. 이 말을 어떻게 옮겨야 독자가 잘 이해할 것인가... 더보기 번역 중인 책 <'위안부' 문제를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칠까> 생각해 보니 기억나지 않는다. 국사책에 근현대사는 몇 장 나오지 않았는데, 우리는 이런 걸 배웠던가? 요즘에야 인터넷에 워낙 정보가 많지만, 교과서뿐이던 시절, 교과서는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었던 그 시절 어땠었나? 암튼, 이 책 덕분에 근현대사 공부중. 더보기 자칫하면 ややもすれば 忘れがちになる。 ややもすると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