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니 기억나지 않는다. 국사책에 근현대사는 몇 장 나오지 않았는데, 우리는 이런 걸 배웠던가?
요즘에야 인터넷에 워낙 정보가 많지만, 교과서뿐이던 시절, 교과서는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었던 그 시절 어땠었나?
암튼, 이 책 덕분에 근현대사 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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