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아끼는 책.
2008년인가 접한 책인데 그때는 시기상조였다.
몇년 전 편집자에게 검토서를 보냈더니 승락해서 빛을 보게 된 책.
2016년에야 한국판이 출간되었다.
좋은 책이라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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