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는 <브레스트 걸>
여고생들이 광고회사 공모에 뽑혀서 직접 경험을 하게 된다.
저자 이마이 마사코는 각본가이고, 그래서인지 인물들 대사가 톡톡 튄다.
한국어로 옮기기 어려운 말들이 많아서 편집자와 함께 고심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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