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번역한 책들

<여우 세탁소>

여우세탁소

책읽는곰과 함께 작업한 책.

 

여우 부부가 운영하는 세탁소에서 벌어지는 신기한 이야기.

말썽꾸러기 마법망토와 구멍난 외투, 너덜너덜하고 더러운 모자...

이것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

판타지를 좋아하다 보니 더욱 즐거웠던 책.

아이가 잠자기 전 한 편씩 읽어주면 딱 좋을 듯하다.

(아, 밤마다 책 읽어주던 그 시절이 갑자기...ㅡㅡ;;)

 

세상 모든 이들이 여우 부부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번역한 책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수께끼를 파는 가게  (0) 2019.11.12
고마워요 행복한 왕자  (0) 2012.05.03
<판다 대소동>  (0) 2012.01.04
<거기, 이 책을 읽는 친구!>  (0) 2012.01.04
<손손손>   (0) 201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