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잠시 누웠더니 옆에 와 누운 고냥이.
갑자기 벌떡 일어난다.
배 위에 올려놓은 핸폰이 햇빛을 반사했다. ㅡㅡ;;
하고 많은 자리 놔 두고 화장실 문앞을 선호하는 고냥이 가족...
근데 새끼가 한 마리 부족하다.
요상한 데서 자고 있다. -0-
밤중...호랭이 중 흰코 녀석은 발라당...배를 내놓고 자더니....
요가도 한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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