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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적끼적 잡동사니

신영철 대법관, 슬쩍 덮어준다던데

신문 보면 한숨만 나오고 속만 답답한데...

이거 국가 대상으로 손배 청구를 하든가 해야 할 것 같다.

경찰 검찰 이어서 사법부까지 덮어주기로 일관하니,

 

사법부 독립?

 

기껏 외쳐대던 사법부 독립은 대체 어디로 간 걸까?

 

그들에게 독립할 자격이 있나?

 

그들에게 누구를 심판할 자격이 있나?

 

그냥 사법부 해체하는 게 낫다.

 

몽땅 민영화하자.

 

젤 먼저 퍼렁집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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