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속보이는 노통 수사.
찌라시들이야 그렇다 쳐도 한경마저 연일 노통 때리기에 바쁜 걸 보면
요즘은 신문 읽기도 싫습니다.
(원래 잘 쌓아놓지만) 요즘은 유독 더 쌓여 가네요.
장자연 씨의 눈물이 지금 바다가 되어 흐르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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