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할 수 있는 것이 희망인지 절망인지...
도대체 구분해 낼 수 없게 되자 두려워졌다.
두려움이, 불안이 나를 갉아 먹고
가슴에 커다란 구멍이 뚫리고...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것과 몰라서 알아주지 않는 것...
어느 쪽이 더 잔인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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