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친하지 않은 내가...
악마의 트릴을 듣고 푹 빠져버렸다.
누군가 물었다.
왜 그리 이 곡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글쎄...좋아하는 데 굳이 이유가 필요할까?
굳이 말하자면 역동적인 울림이 가슴을 뛰게 만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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