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적끼적 잡동사니

웃음치료 강의를 듣고

-달 곰- 2008. 11. 22. 23:39

아이 방과후학교에서 부모 모임이 있다 하여 다녀왔다.

웃음치료연구소인가? 그곳 소장님이 직접 강의를 하였는데,

정말 너무나 웃음에 인색하게 살았구나 반성..ㅡㅡ

소문만복래라 하였는데....

 

용서

감사

미소

인사

칭찬

 

이 다섯가지로 마무리한 강의는 무척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