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곰- 2008. 10. 27. 03:01

오랫만에 슬램덩크 극장판을 봤답니다.

아주 좋아하는 만화 and 애미메이션...ㅋㅋ

시리즈로 세 편을 엮어보겠습니다.

그 첫 번째.

 

 

眩しい陽射しを背に 走り出す町の中

눈부신 햇살을 등에 지고 달려 나가는 거리

叩かれたいつものように肩を

등을 두드려 주었어 언제나처럼

君に夢中なことに訳なんてないのに

너에게 빠져 버린 데에 이유 따윈 없는데

その腕は絡むことはない

그 팔을 내게 감아 주지 않아

いつの間にか瞳 奪われて始まった

어느 틈엔가 눈동자 빼앗겨 버렸어

話さない揺るがない

말하지 않아 흔들리지 않아

crazy for you

君が好きだと叫びたい明日を変えて見よう

널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 내일을 바꾸어 보자

凍りついてる時を打ち壊したい

얼어 붙은 시간을 두드려 부숴 버리고 싶어

君が好きだと叫びたい勇気で踏み出そう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 용기를 내어 내딛어 보자

この熱い思いを受け止めて欲しい。

이 뜨거운 마음을 받아 주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