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ート 니트=백수? 백수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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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ート(NEET)とは英国政府が労働政策上の人口の分類として定義した言葉で「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の略語であり、日本語訳は「教育を受けておらず、労働をしておらず、職業訓練もしていない」となる。
ただしこの訳は日本におけるニートの定義とは異なる。なお、以下では特に断り書きのない限り、日本におけるニートの解説である。
니트(NEET)란 영국정부가 노동정책 상의 인구 분류시 정의한 말로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의 약어이며, 일본어로는 '교육을 받지 못하고, 노동을 하지 않으며, 직업훈련도 받지 않는다'가 된다.
다만 이 해석은 일본에 있어서의 니트에 대한 정의와는 다르다. 더욱이 이하에서는 특별히 주석을 달지 않는 한, 일본에 있어서의 니트에 대한 해설이다.
語源
1999年にイギリスの内閣府社会的排除防止局(Social Exclusion Unit)が作成した調査報告書[1]に由来する言葉であり、ブレア政権で用いられた政策スローガンの一つ。そのため英国におけるニートの定義は、当該報告書に準じた「16~18歳の教育機関に所属せず、雇用されておらず、職業訓練に参加していない者」とされている。但し、ニートという語は英国を始めとする諸外国では殆ど使用されておらず、類似した分類も普及していない。むしろ近年、欧米では「ニート」について「日本における若年無業者問題を指す語」として認知されつつある(プレカリアートも参照)。
어원
1999년에 영국 내각부 사회적배제방지국이 작성한 조사보고서에서 유래한 말로, 블레어 정권에서 사용된 정책 슬로건의 하나. 그로 인해 영국에 있어서 니트의 정의는 당해 보고서에 준한 '16~18세, 교육기관에 소속되지 아니하고, 고용되지 아니하며, 직업훈련에도 참가하지 않는자'로 되어 있다. 다만, 니트라는 말은 영국을 시작으로 하는 제외국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유사한 분류도 보급되어 있지 않다. 오히려 최근 몇 년, 서구에서는 '니트'에 대해 '일본에서 젊은 무직자 문제를 나타내는 말'로 인지되어 왔다(precariat도 참조).
経緯
この言葉は厚生労働省が2004年に発表した労働白書の中で、「労働者・失業者・主婦・学生」のいずれにも該当しない「その他」の人口から、「15〜34歳」までの若年者のみを抽出した人口(若年無業者)が、同年出版された玄田有史の著書において「NEET=ニート」と言い換えられ、以後、マスメディア等を通じて一般にも知られるようになった新語である。
경위
이 말은 후생노동성이 2004년에 발표한 노동백서에서, '노동자, 실업자, 주부, 학생' 중 어느 것에도 해당하지 않는 '그 외'의 인구 가운데 '15~34세'까지의 젊은이만을 추려낸 인구(젊은 무직자)가 같은 해 출판된 겐다 유지의 저서에서 'NEET=니트'로 언급되었고, 그 후 매스미디어 등을 통해서 일반에게도 알려지게 된 신조어이다.
現状
非常に誤用の多い言葉である。そもそもニートとは「○○をしていない」という「状態」を現すにすぎない言葉だったが、その語義はマスメディアによって歪曲化され、現在では「○○をする意欲が無い」という意味で使われることが一般的となっている。政府の見解としては、第162回衆議院予算委員会第7号(2005年2月7日)では、尾辻秀久厚生労働大臣(当時)が、「働いておらず、教育も訓練も受けていない者」としており、「働く意欲のない者か?」という質問に対し、「ニートの定義は先ほど答えたとおり。若者にもさまざまいて、意欲のある者もいたりする」と答えている。
현상
상당히 잘못 쓰이고 있는 언어이다. 애초에 니트란 '00을 하고 있지 않다'는 '상태'를 나타낼 뿐인 말이었는데, 그 뜻은 매스미디어에 의해 왜곡되어, 현재는 '00를 할 의욕이 없다'는 의미로 쓰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정부의 견해를 보면, 제162회 중의원예산위원회 제7호(2005년2월7일)에서는, 오쓰지 히데히사 후생노동성 장관(당시)이, '일하지 않고, 교육도 훈련도 받지 않는 자'이면서 '일할 의욕도 없는 자인가?' 하는 질문에 대해, '니트의 정의는 아까 답변한 대로. 젊은이도 가지각색이라 의욕이 있는 자도 있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