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곰- 2008. 10. 26. 04:18

국내에서도 번역되고 있는 만화책에 '생명의 그릇(命の器)'이라는 게 있습니다.

제목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감동스런 드라마지요.

거기 보면 장인과 사위의 대화가 나오는데, 장인이 아기 돌보는 일에 대해 말합니다.

 

しばらくわしのやり方を見とるんだ。

당분간 내가 하는 걸 잘 봐 두게.

 

はい はい ごもっとも。

네, 네, 지당하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