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이런저런 표현/네이버시절-일어표현
立て板に水
-달 곰-
2008. 6. 16. 22:40
아주 좋아하는 만화 미궁시리즈에 나온 말입니다.
立て板に水 막힘없이 말함. 청산유수.
(よどみなく、すらすらと話すことのたとえ)
반대말은
横板(よこいた)に雨垂れ
詰まりながらしゃべることのたとえ
이것은, 프로이트가 탐정으로 등장하는 라이트 노벨에 나온 표현입니다.
世渡りが上手だ。세상살이/처세가 능숙하다.
世渡り 세상살이/처세가
生活していくこと。よすぎ。渡世。「―がうまい」「怪しい商売で―する」
血がほとばし・る4 【▼迸る】피가 철철 넘치다
(動ラ五[四])
〔補説〕 「ほとはしる」「ほどはしる」「ほどばしる」とも
[1] | いきおいよく流れでる。とびち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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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喜び・恐怖などでとび上がる。 |
몇 번씩 읽어도, 여러 번 접해도 잘 외워지지 않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사전을 태워 잿물을 마신다던 옛이야기가 문득 떠올라, 살짝 당황~ ㅜㅡ